일단 저는 분비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..저같은 분들은 아실꺼에요

생리가 샌 줄 알고 가보면 분비물이 나온거였고,,그래서 팬티라이너를 한달내내 끼고 산 적도 있어요ㅠ

그래서 산부인과가서 질염 약 항상 타 먹었어요ㅠ 진짜 아시죠 그 약 하루 이틀만 먹어도 효과 바로 오는데

주는 약 끝까지 안먹으면 다시 재발하는거,,약이 코팅이 안되있어서 너무 쓰고 맛 없어서 하루 이틀 효과 보고 안먹었어요

저는 심지어 담당 선생님이 그만 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..

요즘 여성유산균이 은근 많은데 어쨋든 누나애유산균을 접하게 됬어요

반신반의하고 그냥 먹었어요..화장실 잘 가는게 첫번째 이유로 한달 내내 먹었어요.

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제가 팬티라이너를 잠시 끊었더라구요?? 진짜 개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

하루에 한번만 챙겨먹는것도 귀찮게 느껴졌었는데 효과를 보고 나니 안먹을 수 없더라구요

사실 여성유산균이 따로 있어봤자지..싶기도하고 기대안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.

한국인 여성 질에서 분리한 균이라고 한게 저한테는 구매 결정 이유고

먹고 나서도 화장실도 잘 가요 저랑 유산균이 너무 잘 맞는거같아요ㅠㅠ

저번에는 이벤트에 프리바이오틱스도 주셔서ㅋㅋ먹어봤는데 그것마저 효과도 좋고 맛있더라구요??

그래서 저는 항상 두개 같이먹어요,,(또 이벤트 하시면 좋겠다고 어필하는 것)ㅋㅋㅋㅋ

암튼 여러분 고민하지마세요..제 몸에 들어가는거 좋은거 드세요,,적극추천 빠밤입니다.